하마구치 나오키는 2003년 스퀘어 에닉스에 입사하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파이널 판타지 XII'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파이널 판타지 XIII' 시리즈와 모바일 게임인 '모비우스 파이널 판타지'를 포함한 여러 유명한 '파이널 판타지' 타이틀에 참여했습니다.
하마구치 나오키는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의 공동 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의 디렉터로서, 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의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이끌고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에서 그는 플레이어가 탐험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넓고 다채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VII: 시대를 초월한 게임 제작의 도전과 리메이크 프로젝트
"파이널 판타지 VII"의 감독이자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프로듀서인 키타세 요시노리와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의 감독 하마구치 나오키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