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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존 요하네스

연사소개

존 요하네스는 탱고 게임웍스의 수상 경력이 있는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쉬'의 디렉터이다.

실제로 탱고 게임웍스(Tango Gameworks)에서 시작된 존(John)의 게임 개발 여정에서는 원래 미카미 신지의 지도 하에 'The Evil Within'의 게임 디자이너(Game Designer)로 일하였다.

거기서부터 그는 마침내 게임의 DLC, 'The Assignment and The Conceptence'의 각본 및 감독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 노력들과 존이 보여준 창의성과 전문성은 그를 'The Evil Within 2'의 디렉터로 일하였다.

2023년 초에 출시된 '하이파이 러쉬'는 존의 첫 번째 오리지널 IP로, 그와 탱고 게임웍스가 만들어온 이전 타이틀들에서 극적인 음색과 게임플레이의 변화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