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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터뷰] 드래곤X의 데프트 & 라스칼! 제닉스 부스에서 진행된 팬미팅 현장

작성일: 2019-11-17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BEXCO(이하 벡스코)에서 2019 G-Star(이하 지스타)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스타는 1년 중 가장 큰 규모의 게임 행사이기 때문에, 방문하는 게이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요.

 

특히, 앉아 쉴 곳이 부족한 지스타 현장에서 편한 게이밍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는 제닉스 부스는 꽉 막힌 고속도로의 휴게소 혹은 메마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습니다. 실제로 제닉스의 체험용 게이밍 의자에 앉아 쉬거나 얕은 수면에 빠지는 관람객도 많았죠. 물론 이후 실제로 구입하는 관람객도 많았습니다.

 

 

▲ "편한 체험존은 처음이지?"

 

 

 


 

 

▲ 카카오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토요일인 금일, 많은 게이머들이 선택한 국내 게이밍 기어 전문 기업인 제닉스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바로 리그오브레전드의 프로팀, 드래곤X(전 KING-ZONE DragonX)의 Deft(김혁규, 이하 데프트) 선수와 Rascal(김광희, 이하 라스칼) 선수의 팬미팅이었습니다.

 

 

▲ 엥? 오늘이라고?

 

 

 

▲ 진짜 데프트 선수네요!

 

 

 

▲ 표정이 너무 좋았던 라스칼 선수입니다

 

 

 


 

 


 

 

▲ 팬들과의 소통이 좋던 두 선수입니다

 

 

팬사인회가 끝난 후 데프트 선수와 라스칼 선수가 번호를 불러 경품을 증정했고 당첨자는 호명한 선수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팬미팅이 종료된 후 드래곤X의 데프트 선수, 라스칼 선수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Q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데프트 : 안녕하세요. 저는 드래곤X에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맡고 있는 데프트 입니다.

라스칼 : 저는 드래곤X 탑 라이너, 라스칼 입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팬분들이 소식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스칼 : 이번 시즌에 체력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 운동을 하다 약간 다쳐서 일반 게임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다음 주부터 다시 랭크 게임을 불태울 예정입니다.

데프트 :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는 다음 시즌을 위해 라스칼과 함께 체력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Q : 부산 내려와보니 어떠세요?

데프트 : 어제 내려와서 많은 걸 해보진 못했습니다. 어제는 바닷가 보면서 걸었습니다.(웃음)

라스칼 : 일단 지스타라는 큰 규모의 행사에는 처음 참여해봤는데, 와보니 규모에 놀랐고 너무 즐겁습니다.


Q : 어떻게 제닉스 부스에서 두 선수분들의 팬미팅을 진행하게 된 건가요?

라스칼 : 제닉스는 다양한 게임 대회 혹은 팀의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저희 팀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제닉스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 지스타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 있나요?

데프트 : 유튜브 등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시청하고 있는 스트리머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Q : 2019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후보에 두 선수 다 올라가 있네요. 투표 결과가 기대됩니다.

데프트 : 많이 투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보다 성적을 잘 거둔 선수들도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출전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라스칼 : 저 같은 경우는 저희 팀 선수가 올스타전에 참여한다면 너무 영광일 것 같습니다. 데프트 선수는 귀엽고 착하고.. 놀리는 재미가 좀 있습니다. 데프트 선수가 올스타전 가게 되면 시청자들도, LCK 팀 분위기도 즐거워질 겁니다. 데프트 선수를 놀려도 되니 많이 투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 오늘 팬미팅 진행해보니 어떠셨어요?

라스칼 : 먼저 참여해주신 팬분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팬미팅 자리를 마련해주신 제닉스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닉스와 드래곤X,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데프트 선수의 수줍은 대답은 깊게 생각하는 표정 후에 나왔습니다

 

 

 

▲ 재치 있던 라스칼 선수입니다.

 

 

 


▲ 가위만 내던 데프트 선수. "TPA 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