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세 요시노리는 1990년 스퀘어 에닉스(구 SQUARE Co., Ltd.)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파이널 판타지 V', '파이널 판타지 VI', '파이널 판타지 VII', '파이널 판타지 VIII',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X' 등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키타세 요시노리는 'COMPILATION OF FINAL FANTASY VII', '파이널 판타지 TYPE-0', '파이널 판타지 XIII' 시리즈,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의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또한 'CRISIS CORE-FINAL FANTASY VII-REUNION'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했습니다.
현재 그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브랜드 매니저이자 기대작인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작 '파이널 판타지 VII'의 디렉터이자 핵심 개발 팀원으로서, 키타세 요시노리는 원작의 정신을 보존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새로운 개발 팀원들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새로운 세대의 능력을 활용하여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가 새로운 팬과 오랜 팬 모두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VII: 시대를 초월한 게임 제작의 도전과 리메이크 프로젝트
"파이널 판타지 VII"의 감독이자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프로듀서인 키타세 요시노리와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의 감독 하마구치 나오키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